티스토리 뷰
반응형

넉넉
네가 그린 삶의 화폭이 작다고 해서
네가 채색할 공간이 좁은 것이 아니듯
우린 늘 넉넉함을 배울 일이다. (107쪽, 갠지스 강가에서)
-오광수의 《이제 와서 사랑을 말하는 건 미친 짓이야》 중에서 (애지, 2019)-
내 손에 들고 쥔 것을 보지 않고 남의 손에 쥔 것을 봅니다.
내 티를 보지 않고 남의 티를 봅니다.
배려가 부족한 마음이 넉넉한 마음으로 바뀌길 소망합니다.
반응형
'마음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행복 -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(2021.12.03) (0) | 2021.12.03 |
|---|---|
| 의자 -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(2021.12.02) (0) | 2021.12.02 |
| 공부 - 학문의 즐거움 (2021.11.30) (0) | 2021.11.30 |
| 감사 - 일상영성 (2021.11.29) (0) | 2021.11.29 |
| 밥상 - 달에도 시인이 살겠지 (2021.11.26) (0) | 2021.11.2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