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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가차 없이
정직해지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
싶어한다. (142쪽)

-카일 아이들먼의 《제자는 행동한다》 중에서 (규장, 2014)-

"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"
"다 네 탓이야"

탓과 비판과 원망과 변명을 떨칩니다.

자신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고요와 정적과 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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