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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

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곳이다. (112쪽)

-오수완의 <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> 중에서(나무옆의자,2020)-

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영향을 주기에 깊고 오묘하고 달콤하며 폐부를 찌릅니다.

도서관은 열림인데 내 마음이 닫힘이 아닌지 물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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