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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

모든 피아노가 갈채의 무대를 꿈꾸는 것만이 아니듯이 제 소리만큼의 울림과 결절을 껴안으며 피아노가 된다.
(17쪽, 피아노 비가)

-이선영의 《60조각의 비가》 중에서 (민음사, 2019)-

누구나 눈 앞에서 박수와 갈채를 받을 수는 없지만 존재와 삶은 위대하고 소중하기에 뜨거운 칭찬과 격려와 사랑을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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