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화연쇄점
고개 고개를 숙이면 다칠 일이 없지요. (18쪽) -김병효의 중에서 (사람과 나무사이, 2020)- "고개가 뻣뻣해요" 당당하게 구는 것과 상대를 낮춰보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. 겸손과 온유 속에 자랑과 교만은 나올 틈이 없습니다.
은혜 숨을 쉴 때마다 그 순간 은혜롭다 생각하면 그보다 감사할 일 있겠는가? (3쪽) -박용재의 중에서 (곰곰나루,2020)- 스스로 호흡할 수 있음은 은혜요, 감사입니다. 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님을 안다면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피어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