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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서는 수 많은 순간들 등을 진다는 말이 제일 무서운 말이다. (116쪽, 등)

-한명원의 《거절하는 몇 가지 방법》  중에서 (실천문학사,2019)-

"등 좀 펴요"  등에서 삶이 보입니다.

나의 등 뒤에서 보살펴 주는 든든한 기운이 나를 지탱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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